
길 둘레 500m 안 아파트·연립 세대가 많은 길일수록 1년 뒤 점포가 차례로 더 늘었다. 단지를 낀 길에는 병원·약국·요가가, 단지에서 먼 길에는 모텔·횟집·주점이 더 자주 늘었다.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을, 길 둘레 500m 안 공동주택 세대수에 따라 다섯 무리로 나눠 견주었다. 큰 길은 둘레가 넓어 단지도 많기 마련이라, 점포 수가 비슷한 길끼리 견주어 «배후 주민»의 몫만 남겼다.
| 배후세대 무리 | 1년 뒤 점포 증감(점포 수가 비슷한 길끼리 견준 값) |
|---|---|
| 가장 적은 무리 | −1.4%p |
| 가장 많은 무리 | +2.0%p |
이 글은 공공데이터와 공개 매물 호가를 집계한 연구 결과이며, «그런 일이 많았다»는 기록일 뿐 원인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투자·창업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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