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는 전국 도로 상권이 어떻게 자라고, 무엇이 그 길을 바꾸는지를 공공데이터로 연구합니다. 결과는 이곳에 먼저 공개하고, 두 번 확인한 것만 서비스에 넣습니다.
네 가지 물음으로 나누어 연구합니다. 분야를 누르면 그 분야의 연구 성과만 모아 봅니다.
이 길에 다음엔 어떤 가게가 오나연구 3편150여 쌍두 시기에서 다시 확인한 업종 순서분야 2
어디서, 몇 층에 열면 오래 버티나연구 5편13쌍메뉴는 달라도 같은 길에 함께 있으면 서로의 2년 생존을 깎은 업종 짝 (견줄 수 있었던 719쌍 가운데)분야 3
무엇이 그 값을 만드나연구 2편9,745건업종·규모별로 나눠 다시 잰 권리금 매물 (2026-10-23 갱신 · 처음 398건)분야 4
누가 사는 길이고, 어느 층을 쓰나연구 6편열에 넷세대보다 가게가 많은 길 가운데 «건물이 큰 길»분야 5
역·개발이 들어온 뒤 길은 실제로 어떻게 변했나연구 1편7곳 중 1곳새 역이 열린 뒤 둘레 길 변화를 우리 자료로 잴 수 있었던 곳 (나머지는 «말할 수 없음»)
길 뒤에 사는 세대 수로 보면 가게가 이만큼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훨씬 많거나 적은 길이 있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전국 점포 20곳 이상 도로 9,500여 곳을 반경 500m 안 세대(아파트·빌라·다가구·단독 모두)로 같은 지역·비슷한 세대 규모끼리 견주어 보니, 가게가 세대보다 눈에 띄게 많은 길의 42%는 상가 건물·집합상가가 커서 가게 칸 자체가 많은 길이었다. 서울에서는 둘레 업무시설이 넓은 «직장인 유입» 길(18%)과 멀리서 손님이 오는 번화가(15%)가 두드러졌다. 가게가 세대보다 적은 길의 41%는 가까이에 가게가 훨씬 많은 길이 있어 손님이 그쪽으로 모이는 길이었다.
모든 글은 방법과 한계를 함께 밝힙니다. 점수 산식·가중치, 임대료·권리금 실제 금액, 개별 가게는 싣지 않습니다.
길 뒤에 사는 세대 수로 보면 가게가 이만큼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훨씬 많거나 적은 길이 있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전국 점포 20곳 이상 도로 9,500여 곳을 반경 500m 안 세대(아파트·빌라·다가구·단독 모두)로 같은 지역·비슷한 세대 규모끼리 견주어 보니, 가게가 세대보다 눈에 띄게 많은 길의 42%는 상가 건물·집합상가가 커서 가게 칸 자체가 많은 길이었다. 서울에서는 둘레 업무시설이 넓은 «직장인 유입» 길(18%)과 멀리서 손님이 오는 번화가(15%)가 두드러졌다. 가게가 세대보다 적은 길의 41%는 가까이에 가게가 훨씬 많은 길이 있어 손님이 그쪽으로 모이는 길이었다.
글 읽기 →길 뒤에 사는 집이 많아지면 그 길의 가게는 무엇으로 채워질까.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전국 점포 20곳 이상 도로 1만 1천여 곳을, 반경 500m 안에 사는 세대(아파트·빌라·다가구·단독 모두) 수로 다섯 묶음으로 나눠 가게 66만여 곳을 견주어 보니, 6천 세대가 넘는 길은 길 하나에 가게가 평균 81곳으로 다른 묶음(40~48곳)의 약 두 배였다. 세대가 많을수록 음식점 비중은 43%에서 32%로 줄고 병원·학원·미용 같은 서비스업은 39%에서 52%로 늘었다. 병원·약국 비중은 집이 적은 길의 1.9배였고, 펜션·횟집·모텔·한식점은 반대로 집이 적은 길에 몰려 있었다.
글 읽기 →길에 늘어선 가게는 뒤에 사는 집들이 받친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전국 점포 20곳 이상 도로 1만 1천여 곳의 반경 500m 안 집을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다가구·빌라까지 건축물대장 약 270만 동으로 세어 보니, 주거 배후가 큰 길에서 세대 1천 곳당 가게는 서울 4.1곳, 지방 군 19.5곳이었다. 아파트만 세면 지방이 대도시의 1.6배였지만 모든 집을 세면 약 3배로 벌어졌다. 서울 동네 길 뒤 세대 가운데 아파트는 42%뿐이고 빌라·다가구가 42%였다.
글 읽기 →치킨집 옆에 피자집을 내면 괜찮을까. 메뉴가 다르니 경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전국 도로 6만 2천여 곳에서 업종 40개가 만드는 짝 780개를 견주어 보니, 서로 다른 업종인데도 같은 길에 함께 있으면 서로의 2년 생존을 깎는 짝이 13쌍 나왔다. 치킨과 피자는 함께 있는 길에서 2년 생존이 각각 2.2%p·3.2%p 낮았다. 피자·양식·돈까스·중식, 삼겹살·갈비·곱창, 국밥·국수처럼 «오늘 한 끼를 무엇으로 할까»에서 서로 대신하는 업종끼리였다. 반대로 함께 있어서 둘 다 더 버틴 짝은 2쌍뿐이었다.
글 읽기 →가맹점을 낸 사람이 계약을 끝내거나 본사가 계약을 해지한 일이 다섯 해 동안 한 번도 없었던 브랜드가 있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2021~2025년)를 브랜드마다 따라가 보니, 가맹점 30곳 이상 브랜드 가운데 홍익아트·레드버튼·욜로PC방·마실커피·상무초밥·제이델링 6곳이 5년 내내 «계약 종료·해지 0건»이었다. 3~4년 연속 0건은 6곳, 2년 연속은 10곳, 2025년 한 해 0건까지 넓히면 52곳이다. 입지맵은 이 기록을 브랜드 점수에 넣어 «최우수» 등급 10곳을 새로 정했다.
글 읽기 →같은 업종 프랜차이즈 두 곳이 한 길에 나란히 서면 결국 한쪽이 문을 닫을까. 입지맵 연구소가 가맹점 100곳 이상 브랜드 343개를 13개 분기 동안 길 단위로 따라가 보니, 두 브랜드가 함께 있던 자리 11만 8천여 곳 가운데 열에 일곱은 둘 다 남아 있었다. 경쟁 브랜드가 같은 길에 있던 가게와 혼자 있던 가게의 문 닫은 비율은 길 크기를 맞추면 1%p 안으로 거의 같았다. 한쪽만 남은 길에서는 셋 중 둘이 전국 가게가 더 많은 브랜드였다.
글 읽기 →«역이 생기면 동네 상권이 산다»는 말은 흔하다. 입지맵 연구실은 2020~2025년에 문을 연 수도권 역 7곳 둘레의 길을 2023년부터 13개 분기 자료로 되짚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통 전후를 같은 눈금으로 견줄 수 있었던 곳은 킨텍스역 한 곳뿐이었고, 그곳에서는 역 둘레 길이 같은 구의 다른 길보다 오히려 덜 움직였다. 한 곳으로는 아무 법칙도 말할 수 없다. 이 글은 무엇을 쟀고 왜 아직 말할 수 없는지를 밝힌다.
글 읽기 →역이 열리고 도로가 뚫리기 전, 예비타당성조사·실시협약·교통영향평가는 «하루 몇 명·몇 대»를 미리 적어 둔다.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가 2019~2025년에 끝난 개통 7건의 그 숫자를 개통 뒤 실제 값과 맞춰 보니, 철도 5건은 실제가 계획의 43~83%(보통 75%)였고 한 곳만 계획을 넘겼다. 지하도로 한 곳은 65%였다. 개발 둘레의 상권을 볼 때 «계획값은 범위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글 읽기 →길에 새로 생기는 가게는 아무렇게나 오지 않는다. 입지맵 연구실이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을 따라가 보니, 어떤 업종이 늘어난 길에서는 1~3분기 안에 특정 업종이 뒤따라 느는 일이 평소보다 2~3배 잦았다. 서로 다른 시기의 자료로 두 번 확인한 짝만 150여 쌍이다.
글 읽기 →상권 유형끼리 평균 2년 생존을 견주면 차이는 6.7%p다. 그런데 같은 업종 하나를 놓고 상권 유형마다 견주면 차이가 더 벌어진다. 43개 업종 중 11개가 10%p 넘게 갈렸다. 평균으로 가장 오래 버티는 생활밀착형이 «가장 맞는 자리»인 업종은 43개 중 1개뿐이었다.
글 읽기 →권리금 실태조사는 금액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금액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평수·입지·브랜드·층으로 권리금을 분해해 보니 네 가지가 통계적으로 확실했다. 설명력은 22.1%이고, 그 한계도 함께 밝힌다. (2026-10-23 갱신) 표본을 9,745건으로 늘려 업종·규모별로 따로 재니 입지종합·평수·접근 지점·길 브랜드 점포가 확실했고, «창업 가능 업종이 많은 자리»·«코너 자리»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자료 협조 · 점포라인글 읽기 →소상공인이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를 잰 연구는 한국에도 여럿 있다. 다만 대개 보증받은 기업이거나 한 도시였고, 분석 단위는 자치구·동이었다. 입지맵은 전국 사업체 1,293,727곳의 개·폐업을 분기마다 따라가, 도로명과 층 단위로 생존을 갈라 보았다.
글 읽기 →입지맵이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과 건축물대장·공동주택·매물 호가 자료(점포라인 제공)로 도로 상권을 연구했다. 업종에는 오는 순서가 있고, 배후세대가 길의 업종을 바꾸며, 유흥가의 지하는 주거지의 지하보다 두 배 가까이 더 쓰이고 있었다.
자료 협조 · 점포라인글 읽기 →지하가 있는 건물은 주거지에 더 많다. 그런데 그 지하에서 장사하는 가게는 유흥가가 두 배 가까이 많다. 건축물대장으로 길마다 «있는 지하를 얼마나 쓰는지»를 재 보았다.
글 읽기 →호프·이자카야가 늘어난 길에서는 뒤이어 노래방이 평소보다 1.4배 자주 늘었다. 학원 다음 독서실은 2.8배였다.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으로 상권에 떠도는 말을 따져 보았다.
글 읽기 →길 둘레 500m 안 아파트·연립 세대가 많은 길일수록 1년 뒤 점포가 차례로 더 늘었다. 단지를 낀 길에는 병원·약국·요가가, 단지에서 먼 길에는 모텔·횟집·주점이 더 자주 늘었다.
글 읽기 →같은 길에서 카페 매물 호가를 알면 미용실 호가도 가늠할 수 있을까. 점포라인이 제공한 매물(97%)을 비롯한 3만 1천여 건으로 만든 입지맵 업종 환산표는 전국 평균 비율보다 훨씬 가깝게 맞혔다(보통 44% 대 57% 빗나감).
자료 협조 · 점포라인글 읽기 →연구가 서비스에 들어가면 그 분기의 안내를 공공자료가 나오기 전에 기록해 둡니다. 다음 분기 자료가 오면 실제로 맞았는지 스스로 채점해, 맞힌 것도 못 맞힌 것도 이곳에 공개합니다.
| 기록한 분기 | 대상 길 | 안내한 업종 짝 | 판정 |
|---|---|---|---|
| 2026년 2분기 | 8,616 | 37,635 | 2026년 3분기 자료 뒤 첫 채점 |
쓸모가 확인된 연구만 입지맵 화면으로 옮깁니다. 아직 확인 중인 것은 «다음 과제»로 따로 적습니다.
이 길에서 최근 1년 늘어난 업종 뒤에, 다른 길들에서 뒤따랐던 업종을 문장으로 알려 줍니다. 업종을 고를 때 참고 근거 가운데 하나로도 씁니다.
업종 환산표로, 같은 길 다른 업종의 호가와 견주어 이 매물의 임대료 수준을 금액 대신 세 칸으로 보여 줍니다.
업종 순서만으로는 다음 분기를 맞히는 힘이 크지 않았습니다. 다른 재료를 더해 연구를 잇고, 결과는 위 채점 장부로 확인합니다.
상권과 데이터를 함께 읽는 사람들이 연구합니다.
연구원 소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쓰는 자료와 자료를 제공해 주신 곳을 밝힙니다. 자료마다 이용허락 범위를 확인하고, 허락된 자료만 씁니다.
연구 결과를 인용하실 때는 «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를 출처로 밝혀 주세요. 자료 제공 기관의 원자료는 각 기관의 이용 조건을 따릅니다.
연구 결과는 출처(입지맵 상권분석 연구소)를 밝히면 기사·보고서에 인용할 수 있습니다.